요리, 설거지, 빨래, 청소까지 다 참을 수 있지만
다림질만은...
귀찮아 죽겠네요.
입혀 놓기만 하면 다려진다는 이 기구(?)를 꼭 사고 싶습니다.
그러나 저것 ↗ 을 장만하기 전까지는 손으로 다려야 하기에 오늘 밤도 다리미 부여잡고 귀찮음에 울고 있습니다. 빠르고 완벽하게 펼 곳 쫙쫙 펴고, 주름 잡을 곳 딱딱 잡는 요령을 아시는 분들은 한 수 가르쳐 주세요~
추신- 날이 갈수록 부탁이 늘어가는 이 블로그, 정말이지 사사로운 공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. 아..하하..하하하 ^^;;